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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IOR SHOW 참석하러 가요! 스타들의 공항패션

by K-BEAUTY magazine chief editor 2024. 1. 23.

디올 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MEN’S WINTER 24-25 SHOW)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디올 앰버서더 투마로바이투게더, '뉴진스 해린', 배우 정해인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배우 한소희 씨는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위해 디올 공항룩을 선보였는데요.

스타들이 선보인 디올 공항패션을 살펴볼까요?



■ 디올 앰버서더 '투마로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우월한 비쥬얼의 훈훈한 모습으로 출국길에 나섰으며,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디올 앰버서더 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 입니다.

수빈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와 블랙 컬러의 팬츠, Dior Oblique 프린트 캔버스의 B23 로우탑 스니커즈로 클래식한 코디는 선보였어요. 

휴닝카이는 블루 코튼의 데님 지퍼 블루종과 팬츠 여기에 B30 스니커즈와 Dior Explorer 라인의 백팩을 착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해주었네요. 

범규는 블랙 컬러의 오버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카고 팬츠, B30 스니커즈에 CD Diamond 캔버스 Dior Hit the Road 메신저 백 매치해 시크한 룩을, 연준은 네이비 블루 코튼의 워크웨어 재킷과 팬츠, Gallop 메신저 백으로 엣지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현은 그레이 컬러의 봄버 재킷과 슬림한 핏의 팬츠, 새들 백, B31 러너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룩을 연출했습니다.



■ 디올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



해린의 상큼하고 독보적인 청순한 비주얼로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또한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출국길을 선보였어요.

해린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Dragon 모티브가 돋보이는 화이트 데님 재킷과 SADDLE 숄더 파우치, 볼드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C'est Dior 스니커즈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해주었으며, 여기에 Bois de Rose 컬렉션의 링과 이어커프를 매치해 은은한 고급스러운을 더해주었습다.



■디올 앰버서더 '배우 정해인'


정해인은 자타공인 훈훈하고 스윗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기에 겨울 코디의 정석다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연출했다.

정해인의 공항패션은 베이지 컬러의 DIOR ICONS 코트와 데님 팬츠, 비니로 우아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Maxi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의 WEEKENDER 40 백을 매치해 디올의 타임리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습니다.

 

 

디올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디올 오뜨꾸뛰르 SS24 컬렉션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습니다. 이날 한소희는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모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청순하고 우아함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적인 출국길을 선보였습니다.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디올의 울 플리스 니트 소재의 CARO 재킷과 피티드 실루엣의 데님 팬츠, 모던한 스타일의 D-LEADER 앵클 부츠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해주었으며, DIOR BOOK TOTE 미디엄 백을 함께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